반응형 전체 글113 안산 분위기 맛집 - 카페 유일 이번에 다녀온 분위기 맛집 안산 카페 유일 입구부터 분위기가 남다르다. 방문했던 날이 해가 좋은 날이어서 입구의 나무 태그와 반쪽짜리 테이블마저 예뻐 보였다. 포토스폿인 듯했던 입구의 낡은 나무문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건물벽에 낡은 나무문을 간판으로 붙여놓았다. 글씨에서 핸드메이드 제품의 느낌이 물씬. 날이 좋아서 나무로 만들어진 테이블, 간판이 더 예뻐 보인다. 입구에서만 벌써 사진이 3장이나!! 보다시피 야외에도 테이블이 꽤나 많다 평일 낮에 가서 이렇게 텅 빈 테이블을 찍을 수 있었다는 지인들의 의견.. 주말이나 평일 퇴근시간 이후에는 굉장히 붐벼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건물 입구로 들어가는 길, 여기에도 방석이 놓여있고 좌식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날이 좋을 때 와야 더 빛을 발할 것 .. 2019. 9. 28. 이전 1 ··· 26 27 28 29 다음 반응형